온온맘 과일 맛집 프로젝트FRUIT FIRST · STORE OS

ONMOM NEXT CHAPTER · 2026

온맘의 미래는

과일과 야채에 있습니다.

공구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과일을 보는 눈, 맛을 설명하는 서비스, 고객이 다시 찾는 신뢰는 쉽게 따라하지 못합니다.

전환 선언싼 것을 많이 파는 가게에서

맛있는 것을 제값 받고 파는 가게로.
바구니에 보기 좋게 진열된 다양한 신선 과일
오늘의 기준맛있는 것만 추천
과일이 주인공인 매장QUALITY → TRUST → REPEAT

Photo · Oren Elbaz / Unsplash

맛있는 과일●제값 받기●덜 지치고 더 남기●고객 대신 골라주기●맛있는 과일●제값 받기●덜 지치고 더 남기●고객 대신 골라주기●

STORE PRIORITY · 가장 중요

매장은 매일

이 5가지만 하면 됩니다.

추천 3종 · 시식 1종 · 콘텐츠 1개 · 오후 가격조정 · 마감 3줄

일을 더 만드는 계획이 아닙니다. 선포장과 반복 작업을 줄여 만든 시간으로 좋은 과일을 알리고, 골라주고, 제때 판매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01

오늘 추천할 과일 3종을 정합니다

직접 맛본 과일 중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3종만 골라 입구에 세우고, 그중 1종만 시식으로 준비합니다.

담당
오픈 담당자
완료 기준
추천 3종 진열 · 시식 1종 · 가격표 3장
02

한 명 더 오게 만드는 콘텐츠 1개를 올립니다

추천 3종 중 가장 좋은 1종을 사진이나 10초 영상으로 찍어 단톡방에 먼저 올리고, 같은 원본을 네이버·당근·인스타에 재사용합니다.

담당
콘텐츠 담당자
완료 기준
사진 또는 영상 1개 · 문구 1개 · 4채널 배포
03

고객 대신 과일을 골라드립니다

‘언제 드세요?’와 ‘아삭한 것과 부드러운 것 중 어떤 걸 좋아하세요?’를 묻고, 2~3개를 골라 보관법까지 한 문장으로 알려드립니다.

담당
고객을 만난 직원
완료 기준
질문 2개 · 추천 · 보관법 · 맛 보증 안내
04

상태가 바뀐 과일은 가격과 자리를 바로 바꿉니다

숙성이 빨라 판매 가능 시간이 짧아진 상품만 ‘오늘 드세요’ 구역으로 옮기고 가격을 낮춥니다. 기준 미달 상품은 정상 판매하지 않습니다.

담당
오후 책임자
완료 기준
시그니처 · 정상 · 오늘 드세요 구역 정리
05

딱 3줄만 보고하고 끝냅니다

오늘 대표과일, 완판 시각 또는 남은 수량, 교환 건수와 고객 반응만 남깁니다. 분석과 다음 발주 판단은 본사가 맡습니다.

담당
마감 담당자
완료 기준
대표과일 · 잔량/완판 · 교환/고객 반응
이것은 하지 않습니다
  • 전 상품 점수표
  • 판매 전 전량 선포장
  • 채널마다 콘텐츠 새로 만들기
  • 모든 상품에 같은 마진 붙이기

00 · WHY NOW

왜 지금 바꾸나 — 숫자가 먼저

매출 크기가 아니라 실제로 남는 돈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봅니다.

지금 · 볼륨 중심

1억
× 로스 포함 20%
총이익 2,000만

앞으로 · 마진 중심

7,000만
× 로스 포함 30%
총이익 2,100만
항목지금 (볼륨 중심)앞으로 (마진 중심)
월 매출1억7,000만
마진율(로스 포함)20%30%
총이익2,000만2,100만
월 매입액8,000만4,900만
취급 물량100%약 70%

매출이 3,000만 적은데 남는 돈은 오히려 많습니다.그리고 숫자에 안 보이는 게 더 큽니다.

  • 01

    매입 자금 3,100만이 덜 묶입니다 — 현금흐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02

    물량 30% 감소 = 발주·검수·소분·진열·폐기 노동이 같이 줄어듭니다

  • 03

    손이 비면 응대·추천·선별 같은 진짜 중요한 일을 합니다

  • 04

    직원이 쉬니 오래 다닙니다 → 서비스 질이 올라갑니다

  • 05

    이 구조라야 가맹점이 늘어납니다 — 점주가 돈도 벌고 쉬기도 하는 모델이어야 남에게 권할 수 있습니다

01 · PRICE ARCHITECTURE

모든 상품에 마진을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원가는 손실을 통제하는 기준이고, 판매가는 고객이 오늘 받는 맛·선도·희소성·먹는 시점의 가치로 정합니다.

버릴 공식

매입 원가 × 모든 상품에 같은 마진

온맘의 공식판매가는 고객가치로,

이익은 본사의 매입력으로.
원가가 비싸도상태가 기대 이하라면 싸게 팔거나 반품

비싸게 샀다는 이유로 낮은 가치를 높은 가격에 밀어내지 않습니다.

원가가 싸도상태가 탁월하면 충분히 제값을 받기

좋은 매입은 고객에게 가치 있는 상품을 주고 온맘에도 이익을 남깁니다.

상품 역할 4가지

가격 경쟁은 일부만, 이익은 나머지에서 만듭니다.

모든 상품이 같은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01 · PRICE TRUST

가격 신뢰 상품

계란 · 바나나 · 대파 · 양파 · 감자

“온맘은 기본 장바구니가 비싸지 않다”

고객이 자주 사고 옆 가게 가격을 기억하는 상품입니다. 본사가 주 1회 상권 가격을 확인해 경쟁력을 맞추고, 낮은 마진을 고객 신뢰에 씁니다.

02 · SIGNATURE

시그니처 이익 상품

복숭아 · 포도 · 딸기 · 체리 · 망고

맛과 상태 차이가 큰 제철 과일

같은 품목이어도 맛의 차이가 큽니다. 직원의 선별·시식·추천·맛 보증을 붙여 오늘의 품질에 맞는 충분한 마진을 만듭니다.

03 · BASKET

객단가 상품

레몬 · 아보카도 · 샐러드채소 · 소포장 과일

주력 상품과 자연스럽게 같이 담는 상품

단독 할인보다 조합을 제안합니다. 추천 과일 옆에 두고 아침·간식·샐러드 같은 사용 장면을 보여 한 번 더 담게 만듭니다.

04 · TURN

회전·소진 상품

잘 익은 과일 · 흠과 · 당일 섭취 상품

맛은 좋지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짧은 상품

상태를 숨기지 않고 ‘오늘 드세요’로 분리해 즉시 가격을 낮춥니다. 늦은 큰 할인과 폐기보다 빠른 작은 조정이 이익을 지킵니다.

입고일차별 가격 운영

시간이 지나 가치가 바뀌면 가격도 바뀝니다.

날짜만 보고 자동 할인하지는 않습니다. 과일마다 숙성 속도가 다르므로 상태와 가장 맛있는 섭취 가능 시간을 함께 봅니다.

입고 · 최상시그니처 가격

선도·맛이 탁월하면 추천 3종으로 세우고 충분히 제값 받기

정상 · 맛있음오늘의 정상가

상태가 좋고 먹는 시간이 충분하면 설명과 보증을 붙여 판매

숙성 · 시간 짧음오늘 드세요 가격

다음 날 선도나 판매 가능 시간이 줄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조정

기준 미달정상 판매 중단

맛 약속이나 안전 기준에 못 미치면 반품·교환·폐기 판단

점수표 없이

매장은 세 가지만 묻습니다.

  1. 가격 신뢰 5종인가?→ 경쟁력 있는 가격
  2. 오늘 상태가 확실히 좋은가?→ 시그니처 제값
  3. 가장 맛있게 먹을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정상가 또는 오늘 드세요

02 · FIRST PRINCIPLE

맛이 보이지 않으면 가격으로 비교됩니다.

그래서 온맘이 해야 할 일은 단순합니다. 맛을 고르고, 보여주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01선정

좋은 물건만 들인다

02증명

시식·당도·상태

03추천

대신 골라준다

04보증

실패하면 바꾼다

05후기

맛있다가 쌓인다

06재방문

가격보다 신뢰

공구는 고객을 부르는 보조 수단으로 남기되, 온맘의 이유와 이익은 과일·야채에서 만듭니다.

대표가 꼭 보여주는 영상 · 음소거 자동재생 · 유튜브에서 소리와 함께 보기 ↗

03 · WORK SMARTER

사람이 계속 밀지 않아도

일이 끝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사람이 버티는 방식입니다. 똑똑하게 일하는 것은 포장·발주·홍보·진열이 정해진 구조 안에서 마무리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사람이 일을 밀어붙임

많은 품목 · 반복 포장 · 채널별 재작업 · 할인으로 소진

앞으로구조가 일을 끝냄

주력 집중 · 필요할 때 포장 · 콘텐츠 1개 재사용 · 예약 판매

줄어든 업무를 새 업무로 꽉 채우지 않습니다. 절반은 고객·홍보에, 절반은 휴식에 돌려줍니다. 그래야 서비스가 오래 갑니다.

04 · GLOBAL PROOF

전 세계 과일 강자들의 공통점

나라와 가격대는 달라도 선별 · 제철 · 설명 · 경험 · 집중은 반복됩니다.

JAPAN01

센비키야

극단적으로 고르고, 품질을 말로 증명한다

맛·향·식감·모양을 모두 보고 브랜드 기준에 맞는 과일만 판매합니다. 고객은 과일 한 개가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선택’을 삽니다.

온맘 적용 — 주간 시그니처를 줄이고, 맛 보증을 붙인다.
공식 사례 보기 ↗
UK · US02

나투라

산지·생산자·미세한 제철을 콘텐츠로 판다

과일과 채소를 Early·Peak·Late로 나누고, 생산자 이름과 지금의 맛을 설명합니다. 상품 정보 자체가 프리미엄 서비스가 됩니다.

온맘 적용 — 산지 + 품종 + 오늘 상태 + 먹는 때를 한 줄로 쓴다.
공식 사례 보기 ↗
USA03

스프라우츠

신선식품을 매장의 중심에 둔다

농산물이 매장 중심에 있고, 산지 직거래·품질관리·숙성 설비가 뒤를 받칩니다. 매장에 들어온 순간 무엇이 주인공인지 보입니다.

온맘 적용 — 입구 첫 매대는 오늘의 추천 3종만 둔다.
공식 사례 보기 ↗
USA04

트레이더 조

팔리지 않는 품목은 고객의 투표로 본다

개별 고객을 복잡하게 추적하기보다, 실제 구매가 말해주는 품목 반응을 보고 상품을 교체합니다. 선택지를 늘리기보다 잘 팔릴 이유가 있는 상품에 집중합니다.

온맘 적용 — 3일 연속 남는 품목은 다음 발주를 한 박스 줄인다.
공식 사례 보기 ↗
JAPAN05

신주쿠 다카노

판매를 경험·교육·선물로 확장한다

과일 전문매장과 프루트 파라를 함께 운영하고, 제철 캘린더와 먹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격표 밖에서 전문점의 가치를 만듭니다.

온맘 적용 — ‘어떻게 고르고 언제 먹는지’까지 서비스한다.
공식 사례 보기 ↗
FRANCE06

그랑 프레

신선식품 전문성을 매장 전체의 정체성으로 만든다

과일·채소를 포함한 신선 전문 매장으로 확장하면서도 계절성과 맛을 전면에 둡니다. 상품군이 넓어도 고객에게는 ‘신선 맛집’으로 기억됩니다.

온맘 적용 — 1단계 과일, 2단계 야채로 전문성을 순서 있게 넓힌다.
공식 사례 보기 ↗

* 사례의 운영 원리를 온맘 규모에 맞게 재해석했습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는 공식이 아니라, 반복 검증할 실행 가설입니다.

바구니와 가격표를 활용해 정돈된 과일 매대

맛집은 메뉴가 많아서 기억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여기서 무엇을 사야 하는지”

분명해서 기억됩니다.

온맘도 매일 추천 3종을 선명하게 만듭니다.
Photo · Mauro Lima / Unsplash

05 · STORE PLAYBOOK

필수 업무를 현장에서 실행하는 6가지 방법

점수표를 만들거나 전 상품을 다시 검사하지 않습니다. 오늘 바로 할 수 있고, 고객이 느끼는 것만 남겼습니다.

01

오늘의 추천은 딱 3종

많이 보여주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1. 아침에 직원이 직접 맛본 것 중 설명할 수 있는 3종만 고릅니다.
  2. 입구 첫 매대와 단톡방 첫 화면을 같은 3종으로 맞춥니다.
  3. 산지 · 품종 · 오늘 상태 · 먹는 때, 네 가지만 말합니다.
현장 문장

“오늘은 영덕 황도예요. 지금은 아삭하고, 이틀 두면 더 부드러워집니다.”

02

전수 점수 대신, 맛을 바로 증명

복잡한 평가표보다 한 입과 한 문장이 빠릅니다.

  1. 추천 3종 중 1개만 잘라 시식합니다. 시식대는 상품 바로 옆에 둡니다.
  2. 당도계는 복숭아·포도·수박처럼 도움이 되는 품목에만 씁니다.
  3. 측정했다면 수치와 시간을 함께 쓰고, 측정하지 않았다면 ‘고당도’라 쓰지 않습니다.
현장 문장

“오늘 오전 9시 측정 13.2 Brix · 직접 드셔보고 고르세요.”

03

3등급 전수 선별 대신, 두 갈래 진열

모든 과일을 다시 분류하는 일부터 만들지 않습니다.

  1. 정상 상품은 그대로 판매합니다.
  2. 특히 좋은 물량만 ‘오늘의 시그니처’로 따로 세웁니다.
  3. 잘 익었거나 흠이 있는 상품만 ‘오늘 바로 드실 분’으로 솔직하게 분리합니다.
현장 문장

“싸게 숨겨 파는 과일이 아니라, 먹을 때가 다른 과일입니다.”

04

손님 대신 골라주는 서비스

과일 맛집의 상품은 과일 + 선택 서비스입니다.

  1. ‘언제 드세요?’를 먼저 묻습니다.
  2. ‘아삭한 것 / 부드러운 것’ 중 취향을 묻습니다.
  3. 직원이 2~3개를 골라주고 보관법을 한 문장으로 알려줍니다.
현장 문장

“내일 드실 거면 이쪽, 주말에 드실 거면 조금 단단한 걸로 골라드릴게요.”

05

상태가 바뀌면 가격도 바로 바꾸기

매입 원가가 아니라 오늘 고객이 받는 가치가 기준입니다.

  1. 입고 직후 선도와 맛이 뛰어나면 ‘오늘의 시그니처’로 제값을 받습니다.
  2. 다음 날 숙성이 진행돼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면 가격을 낮춰 ‘오늘 드세요’로 옮깁니다.
  3. 맛 약속에 못 미치면 원가가 비싸도 정상가로 밀어내지 않고 반품·교환·판매 중단을 먼저 판단합니다.
현장 문장

“이쪽은 오늘 선도가 가장 좋아 제값을 받고, 이쪽은 오늘 드실 분께 더 실속 있게 드려요.”

06

하루 한 콘텐츠로 한 명 더 오게

포장보다 방문을 만드는 일이 매출을 키웁니다.

  1. 추천 3종 중 1종을 10초 영상 또는 사진 1장으로 찍습니다.
  2. 같은 원본을 단톡방 · 네이버 플레이스 · 당근 · 인스타에 재사용합니다.
  3. 가격보다 맛의 근거, 수량, 먹는 때를 말합니다. 고객 얼굴은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씁니다.
현장 문장

“오늘 영덕 황도, 지금은 아삭하고 향이 좋습니다. 20박스만 골라왔어요.”

시장 과일 매대에서 고객에게 시식을 권하는 직원
서비스가 상품입니다한 입 → 한 문장 → 한 번의 추천

06 · SERVICE SCRIPT

가격 질문에 가격으로만 답하지 않습니다.

“옆집이 더 싼데요.”

“맞아요. 대신 이건 오늘 저희가 먹어보고 고른 거예요. 한 입 드셔보고 결정하세요.”

“왜 이렇게 비싸요?”

“지금 맛이 가장 좋은 물량만 따로 골랐어요. 부담되시면 바로 드실 실속 과일도 보여드릴게요.”

“맛없으면 어떡해요?”

“기대와 다르면 바꿔드릴게요. 그래서 저희가 먼저 맛보고 추천합니다.”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언제 드세요? 오늘, 내일, 주말 중에 맞춰서 골라드릴게요.”

원칙 · 깎는 대신 수량을 줄이고, 등급을 바꾸고, 실패 위험을 없앱니다.

Photo · ZOE / market tasting

07 · SELF-RUNNING STORE

무엇을 없애고, 무엇을 맡기고, 어디에 집중할까

새로운 일을 얹는 계획이 아니라 가치 없는 일을 바꾸는 계획입니다.

STOP

없앨 일

  • 판매 전에 모든 과일을 선포장하기
  • 매일 모든 POP를 처음부터 다시 쓰기
  • 채널마다 사진과 문구를 새로 만들기
  • 팔릴 근거 없이 품목을 늘려 발주하기
  • 매장에서 복잡한 점수표 작성하기
  • 매입 원가에 같은 마진율을 붙여 가격 정하기
SYSTEM

구조에 맡길 일

  • 포장 규격은 잘 팔리는 2종만, 나머지는 주문 후
  • POP는 산지·품종·상태·먹는 때 4칸 템플릿
  • 사진 1장 + 문구 1개를 4개 채널에 재사용
  • 3일 연속 남으면 한 박스↓, 2일 연속 조기 완판이면 한 박스↑
  • 예약 수량을 먼저 잡고 매장 여유분만 추가 발주
  • 시그니처·정상·오늘 드세요 3개 가격표만 사용
FOCUS

사람이 집중할 일

  • 오늘 맛있는 3종을 직접 먹어보기
  • 고객에게 언제 먹는지 묻고 골라주기
  • 시식 한 입과 보관법 한 문장 건네기
  • 한 명이라도 더 오게 콘텐츠 올리기
  • 후기를 모으고, 줄어든 시간에 제대로 쉬기

08 · A SIMPLE DAY

지점의 하루는 40분의 핵심 루틴이면 됩니다.

포장·소분 시간을 줄여 만든 시간 안에서 합니다. 업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추천 3종 선정

입고 확인 → 3종 맛보기 → 가격 상태 확인 → 시식 1종 → POP 작성

방문 콘텐츠 1개

사진 또는 10초 영상 → 단톡방 먼저 → 같은 원본 재사용

언제 드세요?

취향 확인 → 대신 선택 → 보관법 → 맛 보증

‘오늘 드실 과일’ 이동

숙성 빠른 상품만 솔직하게 분리. 판매 가능 시간이 줄면 바로 가격 조정

3줄 보고

대표과일 / 남은 수량·완판 시각 / 교환·고객 반응

09 · ONE CONTENT

한 명 더 오게 만드는

하루 한 콘텐츠

잘 만든 한 장을 여러 번 씁니다. 가격표 사진이 아니라 직원이 왜 이 과일을 골랐는지 보여줍니다.

10초 촬영 순서
  1. 2초 · 과일 전체
  2. 3초 · 자른 단면과 과즙
  3. 3초 · 직원 한마디 “오늘 이게 제일 좋아요”
  4. 2초 · 수량과 단톡방 안내
온
온맘마켓 우리동네점오늘 오전 9:42
바구니별로 보기 좋게 정돈된 사과와 제철 과일
오늘의 1등 과일

영덕 황도, 지금 아삭하고 향이 좋습니다.

아침에 먹어보고 20박스만 골랐어요. 오늘 드시면 아삭, 이틀 두시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Photo · Mauro Lima / Unsplash

10 · ROLE DESIGN

본사는 좋은 물건과 쉬운 구조를, 지점은 맛과 관계를 책임집니다.

본사

좋은 상품을 더 낮은 원가로 공급한다

  • 도매시장 · 매매참가인·정가·수의 거래 가능성 검토
  • 산지 직거래 · 주력 5품목, 품목별 1~2개 산지 집중
  • 수입과일 · 지점 합산 물량으로 유통사 직거래
  • 가격 설계 · 가격 신뢰 5종과 권장 가격대를 주 1회 배포
  • 표준화 · 추천 POP·촬영 문구·교환 원칙 배포
  • 품질 책임 · 반복 교환 품목은 지점 탓이 아니라 매입처 개선
지점

제값의 근거를 고객에게 보여준다

  • 맛보기 · 추천 3종만 직접 확인
  • 설명 · 언제 먹는지 묻고 대신 골라주기
  • 증명 · 시식·상태·필요할 때 당도
  • 홍보 · 하루 콘텐츠 1개로 방문 만들기
  • 보고 · 마감 3줄만, 계산과 분석은 본사가
확장 순서

1단계는 과일로 맛·추천·보증 루틴을 완성합니다. 그다음 야채는 신선도·산지·오늘의 요리 제안으로 같은 시스템을 확장합니다.

11 · SIMPLE NUMBERS

매장에는 3줄, 본사는 4개 숫자만 봅니다.

현장이 점수 매기는 시간을 없애고, 본사가 계산과 판단을 맡습니다.

매장 마감 3줄
1

오늘 대표과일

예: 영덕 황도
2

완판 시각 또는 남은 수량

예: 4시 완판
3

교환 · 고객 한마디

예: 0건 · 향이 좋다
본사 월간 4개 숫자
30%

로스 포함 실마진율

2,100만

7천 매출 모델 총이익

↓

총 근무시간 · 포장시간

↑

재구매 · 맛 후기

매출이 잠시 줄어도 총이익이 늘고, 근무시간이 줄고, 재방문이 오르면 방향은 맞습니다.

12 · 30 DAY CHANGE

30일이면 ‘맛집형 매장’의 기본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1주차

과일이 주인공

가격 신뢰 5종 지정 · 입구 추천 3종 · 시식 1종 · ‘오늘 드실 과일’ 구역

완료 기준 · 모든 지점에서 같은 첫 화면
2주차

서비스가 상품

“언제 드세요?” 화법 · 맛 보증 · 보관법 한 문장 · 교환 사유 1줄

완료 기준 · 직원이 30초 안에 추천
3주차

하루 한 명 더

10초 촬영 · 콘텐츠 1개 재사용 · 맛 후기 요청 · 완판 공지

완료 기준 · 매일 1개, 추가 제작 없음
4주차

덜 사고 더 남기기

예약 우선 · 3일 연속 잔량 품목 축소 · 조기 완판 품목만 확대

완료 기준 · 취급 물량과 포장시간 감소

START THIS WEEK

이번 주, 이것만 시작합니다.

완벽하게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지점이 바로 느끼는 순서로 하나씩 바꿉니다.

01

본사가 전 지점 공통 ‘가격 신뢰 5종’과 권장 가격대를 정하기

02

모든 지점 입구에 ‘오늘의 추천 3종’ 자리 만들기

03

시그니처 · 정상 · 오늘 드세요, 가격표 3종 배포하기

04

추천 3종 중 시식 1종만 운영하기

05

‘언제 드세요?’ 추천 화법 10분 교육하기

06

판매 전 선포장을 절반으로 줄이는 품목 정하기

07

맛 보증 문구와 즉시 교환 원칙 붙이기

08

하루 한 콘텐츠 템플릿을 전 지점에 배포하기

09

마감 보고를 3줄로 통일하고 나머지 점수표 없애기

온맘이 만들 가게“거기 과일은 조금 비싸도 맛있어.”

“뭘 사야 할지 직원이 골라줘.”

“실패하면 바꿔주니까 믿고 사.”

이 말이 동네에 쌓이면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고, 온맘만의 가맹 모델이 만들어집니다.